kind staff, clean rooms, price!

at first, hard to find it!

지하철역과 가깝고, 중앙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숙소가 아늑하고 따뜻하며, 화장실이 많고, 직원이 영어를 잘하며, 요구사항을 들어주려 최선을 다했고, 주방에 간단한 간식거리가 마련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배수가 잘 안되었던 것, 조식이 조금 부실한 점, 방음이 잘 되지않는 점.

직원 서비스 화장실 청결도 좋았구요 ㅎㅎ 도미토리룸 나쁘지않았는데 침대가 움직일때마다 삐그덕 소리가 나는게 조금 신경쓰였어요

없음

체크인 타임전에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로비에서 기다려야했는데 그동안 정말 친절하게 잘 챙겨주셨습니다. 야간열차를 타고온뒤라 씻지도 못하고 있엇는데 먼저 씻으라하시고 아침까지 챙겨주셨어요.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청결합니다! 밀라노 중앙역에서 걸어서는 15분정도, Loreto 지하철역과 1분거리라서 지하철타면 엄청 금방이었어요. 밀라노에 다시 간다면 여기서 다시 숙박하겠습니다^^

외국인들과 같이 잘수 있고 샤워실이 좋았음. 아침이 괜찮음. VERY KINDNESS ANNA!

2층침대 쓰면 충전기 쓰기가 어려움......

찾는게 간판만 찾다가 ㅠㅠ 헤멧는데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안나도 너무친절하고 좋았어요

중앙역에서 가까운 편입니다 올때는 갈어가고 다시 갈때는 지하철 두정거장으로 갔네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와이파이 빵빵 에어콘 빵빵합니다. 파리에서 공용욕실 싱글룸 더 비싼곳에 머물렀는데 여기가 훨 편했어요 강추합니다

오ㅏ이파이 빵빵하고 주인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고 깔끔하고 다시가도 여기갈래여

없어요!

와이파이빵빵 시내와 근접하고 뷰좋은 곳으로 달라하니 테라스 비스무르한 있는 곳으로 주셨어요! 직원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길못찾아서 헤맸더니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셨음! 침대도 푹신해서 잠도 잘오고 키가 따로있어서 밤늦게 다녀도 문제 없어요 조식은 음 유럽이라 빵과 시리얼이 주식임 한번 배불리먹어도 금방 배꺼지는. 호텔처럼 수건 샤워잴 슬리퍼 있어요 암튼 밀라도 가면 다시 묵을듯!! 호스텔 중 최고였음 가격대비!!

직원이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개인사물함 자물쇠열쇠도 따로 주고 편했습니다. 에어컨도 방마다설치되어있습니다.

중앙역에서 지하철 갈아타고가야합니다. 체크인이 10시까지고, 기차시간때문에 그 이후에 도착했는데 밖에 호스텔 이름도 따로 없어서 찾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4인실에 묵었는데 2층침대가 아닌 개인침대라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인 anna가 무지무지 친절해요!! 여태 가봤던 호스텔중에 제일 친절했던거 같아요^^

정말 친절했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넓은 방이 오직 4인을 위한 방이었다는것! 화장실,샤워실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8층인가, 9층높이여서 야경도 좋고,방음이 잘되는창이라서 시끄럽지않아 좋았습니다. 다시밀라노에간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없습니다.

호스텔 주인 정말 친절해요. 저녁비행기로 거의 밤12시에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대응해줬어요. 그리고 여기랑 family호스텔,central호스텔 다 같은 가족끼리 운영하는거라네요. 위치 좋구요. 시설은 깨끗해요 생긴지 얼마 안된듯.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방이 넓은 데도 불구하고 개인락커가 없는 점. 호스텔까지 들어올때는 세번이나 열쇠로 열어야하는데 정작 방문열쇠는 없음. 드라이기가 전체에 하나밖에 없는 것.

일단 예약하고 나서 바로 메일을 보내줬다. 대중교통편 이용방법에 대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일. 기차역에서 단 두정거장. 말해준대로 잘 찾아갔고...벨을 눌렀는데 사장이 아래층까지 배웅을 나왔다. 몸둘바를 모르겠다. 거기에 한참을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었으며 이틀 머무는데 청소를 해주었다. 아침 조식은 무료이고 저녁에는 자유롭게 주방을 이용할 수 있는데...직원들이 만든 음식을 나눠주고 와인도 줬다. 또 빨래를 해서 널어두면 마르면 개켜주는 센스까지 배려했다. 사장 이하 모든 직원들이 손님은 왕이다를 몸소 느끼게 해주는 듯.

딱히 없다. 단 평가점수에 따른 과잉친절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단 하루, 이틀 머물면서 그런 대접을 받는 것은 황송한 일인듯하다.